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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X NCT 도영, 클래식과 K-팝 대격돌 무대 선보여

공연에서는 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지휘하는 가운데, ‘썰매 타기’, ‘징글벨’, ‘윈터 원더랜드’, ‘루돌프 사슴코’ 등 총 13곡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연주된다. 또한, K-pop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특별 협연자로 등장, ‘눈의 꽃’, ‘시리도록 눈부신’, ‘라스트 크리스마스’ 등 3곡을 부른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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