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스포츠
'이강인 vs 김민재' 13년 만의 UCL 코리안 더비…승자는 누구?

김민재는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자신의 UCL 첫 골을 성공시켰고, 이는 팀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귀중한 골이었다.
올 시즌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의 전술 핵심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전 경기에 선발 출전 중이다. 그는 수준급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PSG의 이강인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되어 13년 만에 'UCL 코리안 더비'를 성사했다.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과 재치 있는 패스로 PSG의 공격을 이끌었으나, 팀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고 뮌헨에 패배했다.
deskhead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