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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채수빈, 드라마는 '남남' 현실은 '달달'?

드라마에서는 감정적 교류가 없는 부부로 등장하지만, 현실에서는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유연석은 이번 작품이 스릴러와 로맨스가 섞인 매력적인 이야기라며, 전작들과 다른 캐릭터를 의도적으로 선택해 변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이번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 배우로서의 전환점을 만든 작품으로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 채수빈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꼽았다. 이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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