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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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데스크
가습기 살균제 10년 소송, 6억 배상 화해 권고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가족을 잃고 신체적 고통을 겪어온 피해자들이 소송 제기 10년 만에 법원으로부터 구체적인 배상 방안을 제시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3부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제품 ‘와이즐렉’을 판매한 롯데쇼핑과 해당 제조사를 상대로 피해자 일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화해 권고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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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편의점 싹쓸이"…외국인 매출 2배 껑충
국내 해안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바닷가 인근 편의점들이 유례없는 대목을 맞이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이달 들어 강릉과 속초, 부산 해운대 등 주요 해변 점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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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도 Z세대 '바퀴벌레당' 뉴델리 점거 시위
인도 청년층의 분노가 뉴델리 심장부를 집어삼키며 나렌드라 모디 정부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Z세대가 주축이 된 반정부 조직 ‘바퀴벌레국민당(CJP)’ 지지자들은 현지 시각 20일, 교육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의회 진입을 시도하는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몬순의 빗줄기 속에서도 1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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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데스크
12곡으로 채운 100분, 코르티스 공연은 '부실'인가 '예술'인가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지난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는 K팝 공연 역사에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 공연 타이틀인 '풋 유어 폰 다운'에 걸맞게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휴대폰 대신 현장의 열기에 온전히 몰입할 것을 요구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십자형 돌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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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르헨 정부, 메시 경제난 언급에 정면 반박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가 자국민의 고달픈 삶을 대변하는 발언을 내놓자 현지 정부가 이례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며 정면 충돌했다. 메시는 최근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 승리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승리의 기쁨을 전하면서도, 조국의 심각한 경제난과 일자리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국민들의 고통을 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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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쌀보다 고기 더 먹는 한국인, 단백질 부족?
대한민국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하면서 노년층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근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노화에 따른 근육량 감소가 신체 기능을 저하시키는 근감소증은 80세 이상 고령층 4명 중 1명이 겪을 만큼 흔한 질환이 되었다. 40대 이후 매년 1~2%씩 줄어드는 근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