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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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데스크
도심 속 흉물 공사장, 시민 안전은 '각자도생'
서울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인근 보행로가 갑작스러운 지반 침하로 가로막히면서 주민들이 위험한 우회로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 15일 새벽, 공사장 가장자리의 땅이 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긴급 통제선을 설치했으나 사고 발생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민들은 가림막에 둘러싸인 좁은 차도 옆을 아슬아슬하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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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뷔페야 레스토랑이야? 하이엔드 다이닝의 진화
호텔 뷔페의 대명사였던 '산처럼 쌓아둔 음식'이 사라지고 있다.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뷔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늘어놓는 대신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를 완성해 건네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과거 호텔들이 얼마나 많은 종류의 음식을 차려내느냐를 두고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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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규정 없는 시장 출산휴가, 가와타가 뚫은 금기
일본 교토부 야와타시의 가와타 쇼코 시장이 현직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출산 휴가를 사용하며 성평등과 노동 방식 개혁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가와타 시장은 지난 5월 기자회견을 통해 첫째 아이 임신 사실과 함께 16주간의 휴가 계획을 공식화했다. 선출직 공무원의 출산 휴가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재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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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데스크
하주석 KIA 이적, 김연정과 주말부부 되나
한화 이글스의 내야를 지켜온 하주석이 정들었던 대전을 떠나 광주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지난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 직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전격 발표했다. 2012년 입단 이후 줄곧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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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간 번 축구협회, '포스트 정몽규' 선출 방식 바뀐다
대한축구협회의 수장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확보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7차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회원종목단체의 회장 선출 기한을 대폭 연장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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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깻잎 한 장의 마법, 나트륨 줄이는 회 미식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담백한 생선회를 찾는 발길이 이어진다. 하지만 회를 단순히 초장이나 간장에 듬뿍 찍어 먹는 기존의 방식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유발하고 생선 고유의 섬세한 맛을 가릴 위험이 크다. 전문가들은 곁들이는 식재료의 구성을 조금만 바꿔도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식의 즐거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