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스포츠
'전설' 오승환, FA 보상 선수 이동 없다
삼성 라이온즈가 FA 최원태를 영입하면서 오승환의 LG 트윈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삼성은 오승환을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은 올 시즌 부진했지만 삼성에서 차지하는 상징성이 크고, 만약 그를 보호 명단에서 제외할 경우 팬들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곧 LG에 보호 선수 명단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후 LG의 선택에 따라 최종 보상 선수가 결정될 예정이다.
deskhead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