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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먹방 위기? 목포 맛집 찾아온 깜짝 손님에 '당황'


22일 방송되는 MBN·채널S의 ‘전현무계획2’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목포의 로컬 중식 메뉴인 ‘중깐’을 소개하며 먹방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중깐 삼각지대’라 불리는 지역의 세 중국집을 비교하며 가장 인기 있는 맛집을 찾아간다. 그중 임태훈 셰프는 가게 간판을 보고 중요한 힌트를 얻고, 특별한 메뉴를 발견해 놀란다.

 

또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박나래 어머니 추천으로 목포의 낙지 요리 맛집에 방문한다. 이들은 ‘낙지 삼합’ 탕탕이와 낙지볶음을 맛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전현무는 낙지 삼합에 극찬을 보내며 기쁨을 표현하고, 곽튜브도 맛있다고 칭찬한다. 그러나 이때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의 등장으로 전현무는 당황하며 리얼한 반응을 보인다. 이 손님에 의해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펼쳐져 시청자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